고3인데 너무 우울해요 예비 고3이구 겨울방학 맞아서 관독다니며 수능 준비하구있어요…뭔가 막막하고 이렇게 열심히해도결과가

고3인데 너무 우울해요 예비 고3이구 겨울방학 맞아서 관독다니며 수능 준비하구있어요…뭔가 막막하고 이렇게 열심히해도결과가

예비 고3이구 겨울방학 맞아서 관독다니며 수능 준비하구있어요…뭔가 막막하고 이렇게 열심히해도결과가 불확실하니까 불안함만 커지네요…ㅠㅠ 공부하면할수록 실력이 더 탄로나는것같고…선택 과목도 너무후회되구..ㅠㅠㅠ잘하고있는게맞는지 갈피가안잡혀요…ㅠㅠㅠ현역정시는 재수행 확정이라는둥… ㅠㅠ 이런현실적인 말들 들으니 자신감이 추락해요…제가 정말 성실함 하나만큼은 자신있어서 1년 치열하게 열심히 할수는 있는데 그럼에도 결과가 보장되지 않으니..ㅠㅠ

마지막 문장에 질문자님의 자신감이 엿보이네요. 그거 하나면 될 것 같은데요? 성실함도 재능이니까요. 재능이 아무리 커봤자 성실함과 노력이 없으면 안되잖아요. 엄청 큰 하나의 재능을 가지셨으니 분명 잘하실거예요.

꿈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든 아이들은 꿈을 꿀 권리가 있으니 질문자님께서 꿈을 꾸실 수도 있고요.

실력이 탄로난다는 건 곧 자신의 약점을 알게 되는 거잖아요? 만약 제가 저 자신의 약점을 모른다고 생각하면, 그 편이 불안할 것 같아요. 약점을 알았으니 깨닫고, 고치면 되죠. 간단해요. 뭐든 이렇게 간단하게, 그리고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오늘 밤은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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